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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ONG] [수시 컨설팅 ②] 사회학과가 초인기 학과 된 까닭은
TONG은 2017학년 대입을 앞둔 고교 3학년 3명을 선정, 수시 컨설팅을 진행했다. 컨설팅 면담은 서울 역삼동 창의조력컨설팅(조민주 대표) 사무실에서 각 1시간씩 이뤄졌다. 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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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ONG] [이색 고교 탐방] 공무원 27명 배출, 대학 부럽지 않아
공무원 27명, 전국 최다 배출 특성화고 ‘서울공고’ 서울공고 토목건축과 학생들이 지난 4일 토지 측량 도구인 레벨을 갖고 야외 수업을 한 뒤 단체 촬영에 임했다.고등학생이지만 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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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ONG] 고교 첫 전국학력평가 채점하러 가자
새학년의 첫 모의고사인 만큼 자신의 전국 등급과 석차 백분위에 대한 정확한 위치 파악이 필요하다. [사진=중앙포토]올해 첫 고교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전국 1887개교 128만 명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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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첫 전국모의고사(3.10) 직 후, 대폭 바뀐 수능에 따른 대학입시전략 설명회
대입전문기관인 종로학원은 고3?2?1학년생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0일(목) 실시되는 “3월 첫 전국모의고사 직 후 대폭 바뀐 수능에 따른 대학입시전략 설명회”를 3월 12일(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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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교 1등의 책상] 플래너는 공부 일기장…시간·분량 기록해 공부 습관 개선
서울 언남고 2학년 박신혜양초등학교 때부터 『원피스』 『흑집사』 같은 일본 만화영화 매니어였다. 방과 후에 영어·수학 학원 가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일본 애니메이션만 보며 지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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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현진 기자의 ‘입시 따라잡기’] 2017학년도 수능 자연계 학생한테 불리할까?
대구의 한 고사장에서 지난해(2016학년도) 수능을 치르기 위해 모인 학생들이 입실를 완료하고 감독관에서 주의 사항을 듣고 있다.올해 고3에 올라가는 학생이 치르는 2017학년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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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려라 입시] 대입 정시 합격의 문 활짝 열어줄 열쇠 5개
지난 3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 입시업체의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배치표를 살펴보고 있다. [사진 메가스터디교육]24일부터 2016학년도 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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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능 결과발표 다음날, 12월 3일(목) 오후2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종로학원 2016대입 정시지원전략 설명회
지난 11월 13일(금) 수능다음날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실시된 “종로학원 2016수능 가채점 분석 설명회” 현장 사진 종로학원에서는 수능 성적표가 배부(12/2(수)) 직후 다음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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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ONG] 떴다! 특성화학과 ① 중앙대 산업보안학과
떴다! 특성화학과 ① 중앙대 산업보안학과대학마다 밀어주는 전략 학과가 있다. 최신 유행을 이끄는 ‘신상’인 셈이다. 최근엔 이러한 학과들이 ‘특성화학과’로 불린다. 학교가 밀어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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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민희 기자의 ‘입시나침반’] 수능 D-10 마인드 컨트롤하기
수능이 1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. 올해의 수능은 6월·9월 수능 모의평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쉬운 수능의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. 문제가 쉽다는 건 변별력을 떨어뜨리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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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교 입학 전 대학입시에 대한 정확한 팩트 확인 중요!! 하늘교육 특목자사고 선택 및 대학입시 집중분석
(주)하늘교육은 오는 5월 22일(금)부터 29일(금)까지 서울 및 전국 주요도시에서 '2016 하늘교육 특목자사고 선택 및 대학입시 집중분석' 설명회를 개최한다. 초?중 학부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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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술과 수능, 연결수업과 개인첨삭! ‘한샘기숙학원안성본원’효율적 수시,정시대응
2월 들어 대학별 정시추가합격발표가 마무리되면서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한 학생들이 다가올 2016년 수능 성공을 꿈꾸며 재수생활을 결심하고 있다. 하지만 결심과 동시에 1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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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험생 다섯 중 셋은 현행 수능 EBS 연계 출제 반대
정부가 ‘수능개선위원회’를 구성해 현행 수능의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가운데 수험생 다섯 명 중 셋은 EBS 교재에서 문항 70% 이상을 연계하는 현행 출제 방식에 반대하는 것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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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지대, 2015학년도 정시 특징·지원전략
명지대는 정시모집에서 서울 인문캠퍼스 437명, 용인 자연캠퍼스 576명을 각각 선발한다. 지원자는 전년도와 달라진 수능 반영 영역과 비율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. 명지대는 2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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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지대학교, 수능우수자 전형, 수능 비중 97%
노승종 입학처장명지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을 수능우수자와 실기우수자로 구분해 가군에서 391명, 나군에서 553명, 다군에서 69명을 선발한다. 수능우수자 전형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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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쉬운 수능에 수험생 불안 가중 … 하향 안전 지원 두드러질 듯"
수능시험이 쉽게 출제돼 201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. 작은 점수차이로도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. 입시전문가들은 하향 안전 지원하는 경향이 두드러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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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시 노린다면 남은 기말고사에 집중을
“역대 최악의 물수능이다.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입시 전략을 짜야 한다.” 전국진로진학교사협의회 김종우(양재고 교사) 회장은 14일 수험생들에게 “수시모집 대학별 고사에 응시할지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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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어B 1개만 틀려도 2등급 … "역대 가장 쉬운 수능될 듯"
2015년 대학수학능력시험(11월 13일)을 앞두고 수능모의고사가 3일 전국적으로 실시됐다. 이날 오전 서울 안국동 풍문여고 3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. [최승식 기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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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ACE 전형 인문계 3.38, 자연계 3.32등급 이상
2015학년도 아주대 학교생활우수자 전형(학생부교과 80%+학생부비교과 20%)은 지난해에 비해 교과성적 반영 비중이 증가했다. 의학과를 포함하는 일반전형1은 반영률이 지난해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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쉬워도 너무 쉬웠던 영어 … 탐구 과목, 합격 열쇠 될 수도
12일 전국에서 치러진 6월 모의평가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전초전이다. 수능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출제했고 매월 치러지는 교육청 주관 평가와 달리 재학생과 졸업생이 모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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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 빈칸 추론 무난 … 수학 A형은 까다로워
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첫 모의고사인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12일 실시됐다. 올해 수능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수준별 시험으로 치른다. 다만 국어·수학·영어 모두 쉬운 A형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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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영역·유형별 유불리 따진 후 소신 지원하라"
2014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19일부터 시작된다. 선택형 수능 시행으로 과거 데이터에 근거한 예측을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원 대학과 모집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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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개월 남은 수능 시기별 준비
계절의 여왕 5월, 하지만 수능시험일까진 6개월밖에 남지 않은 잔인한 달이다. 수능까지 시기별 준비사항을 살펴보자. ▶ D-180 생활 및 학습 계획 수립·실천 규칙적인 생활습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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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위권 영어 A형 선택 늘 것 … B형 응시자, 표준점수·백분위·등급 불리
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(이하 수능)은 국어·수학·영어 영역에서 선택형 시험이 실시된다. 난이도에 따라 선택의 폭이 6개로 늘어난 만큼 어떤 유형을 준비해야 하는지 혼란스럽기